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대한독립 만세 영화 <암살> 기본정보 및 흥행, 등장인물, 줄거리

by 문화정 2023. 3. 8.
반응형

목차

1. 영화 <암살> 기본정보

2. 줄거리

3. 평점과 네티즌 반응

영화 <암살>

1. 영화 <암살 > 기본정보와 흥행

다시 봐도 명작! 영화 <암살>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영화 <암살>은 최동훈 감독의 액션 시대첩보극이다. 최동훈 감독은 대한민국 상업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이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등이 있다. <암살>은 상영시간은 140분, 상영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친일파 암살작전을 소재로 한 영화는 실제 1932년 3월에 있었던 조선 총독인 일본 육군 대장 우가키 가즈시게의 암살 작전을 모티브로 하였다. 2015년 7월 22일에 개봉한 영화는 광복 70주년이라는 특수한 상황과 맞물려 8월 15일 광복절날 오전 8시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개봉 8주 차에도 많은 신작들이 개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하였으며 최종 9월 30일까지 전국 관객 1,269만 이상을 기록하며 984억 원의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두었다. 영화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개봉하여 현지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영화에 출연한 하정우는 데뷔 이후로 처음으로 천만 관객 동원 영화를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남겼으며 전지현과 이정재, 김해숙 역시 <도둑들>에 이어 두 번째로 천만관객 동원 영화를 남겼다. 특히 영감 역할로 출연한 오달수는 <괴물>, <변호인>, <국제시장>, <7번 방의 선물>, <도둑들>에 이어 여섯 번째로 천만관객 영화를 남기게 되었다. 

2. 등장인물

영화에는 다수의 독립운동가와 친일 반민족행위자들이 출연한다. 먼저 독립운동가를 소개한다. 첫 번째로, 안옥윤(전지현)은 1911년생으로 친일 반민족행위자의 암살작전의 대장으로 북만주를 거점으로 했던 한국 독립군 출신의 저격수이다. 두 번째로, 염석진(이정재)이다. 그는 1887년생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으로 원래는 독립운동가였지만 암살작전의 정보를 일본에 팔아넘겼고 나중에는 안옥윤과 명우에 의해 사살된다. 세 번째로, 추상욱(조진웅)은 속사포라는 별명으로 많이 불린다. 신흥무관학교 마지막 졸업생 출신의 독립군이자 암살단 내 최연장자이다. 암살 작전 당일 부상당한 몸으로 끝까지 임무를 수행한다. 네 번째로, 황덕삼(최덕문)은 1900년생으로 폭발물 전문가이다. 주유소습격사건에서 희생된다. 다섯 번째로, 아네모 오네 바의 마담(최해숙)은 경성부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연락책 및 현지 공작원 역할을 하는 인물로 정체가 탄로 나 체포될 위기에 처하자 자결한다. 여섯 번째는 기무라이다. 아네모 오네 바의 바텐더이며 마담의 부하로 독립운동에 힘을 보태고 있는 일본인으로 반제국주의 내지는 반식민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일곱 번째는 안옥윤의 어머니 안성 심이다. 독립운동가 염석진을 남몰래 후원하고 치료해 준다. 여덟 번째는 염석진을 대장이라 부르며 따르던 인물 명우이다. 영화의 마지막에 염석진을 사살하며 16년 전의 임무를 수행한다. 그 외에도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과 영감(오달수)이 있는데 사실 이들은 암살작전에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친일 반민족행위자로는 안옥윤의 아버지 강인국은 암살작전의 타깃이다. 자신의 입신양명만을 생각하는 인물로 친일행각에 방해가 된다면 아내도 딸도 서슴없이 죽이는 잔인한 인물이다. 일본제국주의 인물로는 카와구치 마모루이다. 주인공 일행의 다른 암살 타깃으로 일본군 육군 소장이자 조선 주둔군 사령관이다. 다른 한 일본제국주의의 인물로 카와구치 슌스케이다. 카와구치 마모루의 아들로 안옥윤의 쌍둥이 언니와 정략결혼을 약속한 사이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 김구와 의열단 단장 김원봉이 있다. 김원봉은 비중 있는 조역으로 등장한다.

3. 줄거리

1933년, 나라를 잃은 암흑의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안옥윤, 추상욱, 황덕삼 3명을 암살단으로 지목한다. 타깃은 조선주둔군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김원봉의 제안과 염석진의 주도로 작전이 개시된다. 하지만 임시정부 주석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염석진은 사실은 이미 변절자가 된 밀정이었던 것이다. 염석진은 하와이 피스톨을 찾아가 세 사람을 죽이라고 의뢰하기에 이른다. 강인국의 딸 미츠코와 카와구치 슌스케가 결혼식을 위해 경성에 오고 암살단 3인과 청부살인업자 2인도 경성에 모이게 된다. 미츠코는 안경점에서 쌍둥이 언니 안옥윤을 보게 되면서 옥윤의 위치가 노출된다. 속사포는 하와이 피스톨에 의해 부상을 입게 되어 연락이 끊기게 되지만 작전은 계획대로 하기로 한다. 하지만 염석진의 배신으로 작전은 실패하고 황덕삼은 희생된다. 안옥윤도 부상을 입지만 하와이 피스톨의 도움으로 치료하고 도망친다. 미츠코가 안옥윤을 찾아오고 대화를 하던 중 강인국이 들이닥치고 다짜고짜 미츠코를 안옥윤으로 오인해 총으로 쏜다. 안옥윤이 미츠코로 가장해 강인국의 집으로 들어가고 카와구치와 결혼식을 올리는 날 강인국과 카와구치를 죽이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와이 피스톨은 돕기로 하고 부상당한 속사포도 돌아와 끝까지 함께 하기로 한다. 결혼식날 작전은 성공하지만 속사포는 염석진의 총에 사망하고 하와이 피스톨 역시 염석진의 총에 죽게 된다. 염석진은 독립 후 재판을 받게 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지만 결국 명우와 안옥윤에 의해 사살된다. 

4. 평점 및 네티즌 반응

포털사이트 다음 기준 네티즌평점은 8.5점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보고 또 봐도 재미있고 감명 깊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정말 감사하다.", "가슴이 뭉클하다. 만약 내가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다면 과연 저분들처럼 목숨 바쳐 싸울 수 있었을까?", "명작이다. 전지현은 역시 명배우임을 증명해 준다. 하정우와 이정재는 말할 것도 없다. 배우들 모두 흠잡을 데 없는 연기로 명작을 만들었다.", "독립 영화 중 단연 최고이다. 광복절에 다시 보는 영화!"라는 반응이다.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 영화는 완성도는 물론 흠잡을 데 없지만 볼 때마다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이름 모를 독립운동가를 한 번이라도 더 생각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라는 평이다. 평점과 수익을 떠나서 나라를 빼앗긴 슬픔의 시대에 조국의 광복을 위해 싸우다가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희생한 열사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게 하는 10점 만점에 10점짜리 영화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