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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짜릿해진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정보 및 줄거리 평가

by 문화정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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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정보 및 전작과의 차이점

2. 새로운 임무 하나의 팀 짜릿한 삼각 공조

3. 평가와 여담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1.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정보 및 전작과의 차이점

<공조1>에 이어 시리즈 영화 <공조2>에 대해 알아본다. 2017년에 개봉하여 큰 흥행을 거둔 5년 만인 2022년 9월 7일에 후속편인 <공조2>가 개봉되었다. 이석훈 감독이 촬영을 맡았고 주연으로 전작의 현빈, 유해진에 다니엘 헤니가 합류하고 악당 역에 배우 진선규가 맡았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작에서는 남북한 형사의 공조 수사였다면 후속작은 남북미 형사의 글로벌 공조 수사를 그렸다. 아직도 짠내 나는 남한 형사, 여전한 엘리트 북한 형사, 그리고 FBI 소속 해외파 형사까지 각자 다른 목적으로 뭉친 그들의 짜릿한 공조 수사가 시작된 것이다. 상영시간 129분, 15세 이상 관람등급으로 

2. 새로운 임무 하나의 팀 짜릿한 삼각 공조

미국 뉴욕, 북한 출신 마약상 장명준(진선규)은 FBI의 수사관 잭(다니엘 헤니)에 의해 체포된지만 북한의 형사 림형철(현빈)이 그를 본국으로 송환하겠다고 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장명준을 호송하던 중 습격을 받고 총격전이 벌어지게 되고 다수의 수사관이 사망한다. 장명준이 남한으로 도주하고 10억 달러의 거액을 회수하기 위해 림철령을 대한민국으로 보낸다. 한편 사이버 수사대로 발령이 나서 복귀를 하고 싶었던 강진태는 림철령의 공조에 지원한다. 하지만 과거 가족의 목숨까지 위태로웠던 전력 때문에 아내 소연(장영남)에게는 비밀로 하지만 처제 민영(임윤아)에게 들켜버린다. 철령에게 첫눈에 반했던 민영은 철령과 재회하고 불타오르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그 와중에 잭이 장명준을 쫒기 위해 한국에 파견되고 민영은 잘생긴 잭에게도 마음이 흔들린다. 세 형사는 각자의 속내는 드러내지 않기에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상황,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는 서로 도우며 수사를 이어나간다. 북한의 고위층 비리까지 얽힌 사건 속에서 셋은 죽을 고비도 여러 차례 넘긴다. 치열한 총격전과 격투 끝에 장명준이 추락되며 제거되지만 독가스가 터질 수 있는 상황 세 형사는 다시 지혜를 모아 폭발장치를 멈춘다. 삼각 공조 수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3.  평가와 여담

현빈과 다니엘 헤니 두 훈남의 임윤아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신경전과 유쾌한 유해진을 비롯한 세 명의 배우가 악당 진선규와 펼치는 격투가 영화의 큰 볼거리이다. 초반에는 격렬한 액션이 주로 나타나고 중반으로 갈 수록 유해진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현빈, 다니엘 헤니, 임윤아의 삼각 로맨스가 재미와 웃음을 준다. 후반에는 다시 총격전, 격투 등 액션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임윤아의 두 남자를 두고 보여준 천방지축의 모습과 장영남을 비롯한 조연들의 역할도 흥미를 더해 준다. 진선규의 킬러 역할도 볼만하다. 네이버 기준 네티즌 평점 8.44점, 관람객 평점 7.99, 기자·평론가 평점 5.5점으로 대체적으로 평론가들이 혹평을 남겼다. 전작의 캐스팅과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한 점이 좋은 요소로 작용하였고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선 외에 전작에 비해 악역이 무게감이 상당히 떨어지고 개인의 복수에 국한되어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있다. 그래도 대한민국 누적관객 수 거의 700만 명을 기록하여 성공을 거두며 앞으로 <공조3>에 대해 기대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여담으로 임윤아는 이번에 주연으로 출연하게 되며 배우의 입지를 굳혔고 유해진은 진선규와 영화 <승리호> 이후 재회하였고 현빈과 다니엘 헤니는 드라마 <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재회한 것이다. 영화의 부제목 'International'은 '인터내셔널'이 올바른 표기법이지만 문화어와 표준어를 합성시켜 '인터내셔날'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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