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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정보, 등장인물, 줄거리 및 평가

by 문화정 2023.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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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정보

2. 등장인물 소개

3. 줄거리

4. 실화 및 평가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1.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정보와 수상내역

<나의 특별한 형제>는 육상효 감독이 촬영과 각본을 맡은 코미디 영화로 2019년 5월 1일에 개봉했다. 상영시간은 1시간 54분, 상영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이다. 신하균(극 중 강세하), 이광수(극 중 박동구), 이솜(극 중 남미현) 등 배우가 출연하였고 장애를 가진 두 소년이 성인이 된 후에도 서로에게 손과 발이 되어 함께 살아간다는 잔잔한 감동 스토리를 담고 있다. 개봉 9일 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였고 18일 차에 손익분기점 140만 명을 넘겼으며 스토리면, 흥행면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영화는 2019년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신하균), 각본상(육상효)을 수상하였고 2019년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Creative Thingking상(명필름), 2020년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우조연상(이광수), 2021년 제40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남우조연상(이광수)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2. 등장인물 소개

영화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은 강세하, 박동구, 남미현, 송석두, 박주민 등이다. 강세하는 2살 때 척추를 크게 다쳐 전신마비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지체장애인이다. 어렸을 때부터 친척집을 전전하다 '책임의 집'으로 오게 되었다. 머리는 매우 비상하지만 동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신부님의 돌아가신 후 다른 장애인을 맡아 돌보게 된다. 박동구는 지적장애인으로 수영실력 및 운동 신경은 뛰어나지만 5살 아이의 지능을 가졌기에 세하 없이는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남미현은 구청 수영장 알바생이자 취업준비생으로 봉사 스펙을 쌓기 위해 형제를 돕게 되지만 나중에는 두 형제의 친구가 되어간다. 송석두는 세하와 친한 7급 사회복지 공무원이다. 박주민은 '책임의 집'의 신부이자 두 형제의 정신적 지주였던 분이다.

3. 줄거리

어느날 세하는 먼 친척의 버림을 받고 <책임의 집>이라는 박주민 신부가 운영하는 복지시설에 오게 된다. 거기서 어렸을 때 엄마한테 수영장에 버려졌던 동구를 만난다. 피 한 방울도 섞이지 않았지만 둘은 이때부터 서로에게 특별한 형제가 된다.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이 끊기게 되고 장애가 다른 형제는 헤어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세하는 <책임의 집>을 지키고 동구와 함께 지내기 위해 남미현을 수영코치로 영입하고 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킨다. 하지만 TV에서 동구를 알아본 동구 엄마가 찾아오고 동구를 데려가려고 하면서 형제는 새로운 위기에 직면한다. 2차 공판 때 동구는 엄마에게 가겠다고 하고 결국 세하와 헤어지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동구가 세하를 배려해서 내린 결정이었던 것, 동구는 여전히 세하가 필요하고 세하 역시 동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동구는 약속했던 수영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하고 그들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다시 서로 의지하며 함께 행복한 삶을 이어간다.

4. 실화 및 평가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촬영된 영화이다. 영화의 모티브가 되는 두 인물은 바로 지체장애인 최승규 씨와 정신지체장애인 박종렬 씨이다. 실제로 1996년에 만난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주며 친해졌으며 박 씨는 정신연령은 10세 이하이지만 혼자서는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최 씨를 위하여 기꺼이 목욕도 시켜주고 밥도 먹여주며 손과 발이 되어 박 씨가 4년간의 대학 생활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영화는 장애라는 소재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장애인도 동정의 대상이 아닌 충분히 자립하여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또한 꼭 혈연관계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조금은 불편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서로에게 존재의 이유가 되어준 형제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관객을 울고 웃게 했던 것이다. 단점보다 장점이 더 돋보이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의 관객평 평점은 9.14, 네티즌 평점 8.95로 매우 높은 편이다. 평론가 평점도 6.44로 비교적 좋은 편이다. 우리는 누구나 주위의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서로 부족함을 채워나갑니다. 진정한 '함께'의 의미를 알려주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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