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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댄싱퀸> 기본정보, 줄거리, 감상평과 명대사

by 문화정 2023.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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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 <댄싱퀸> 기본정보

2. 줄거리

3. 감상평과 명대사

 

영화 <댄싱퀸>

1. 영화 <댄싱퀸> 기본정보 및 주인공 소개

영화 <댄싱퀸>은 이석훈 감독이 각본과 촬영을 맡은 영화로 2012년 1월 18일에 개봉하였다. 상영시간은 124분, 상영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이다. 개봉 당시, 설연휴를 전후한 시기에 어울리는 코미디 장르인 데다가 두 주연 배우 황정민과 엄정화의 호연으로 좋은 흥행을 이어갔다.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 라미란의 찰진 연기도 흥행에 한몫했다. 개봉 한 달도 채 안 되어 누적 관객수가 300만을 돌파하면서 2012년 상영작 중 최초로 300만을 넘는 영화가 되었고 총 누적 관객수는 4,058,000명 이상이다. 영화는 서울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당내 경선 과정을 담은 영화로 엄정화는 당시 실제로 별명이 '한국의 마돈나"로 불렸다. 그 외에도 정성화, 박정민, 마동석, 이한위 등 배우들이 출연하였고 이효리와 길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영화에서 주인공 황정민은 서울시장 출마하는 남편, 엄정화는 자신의 꿈을 위해 몰래 가수 활동을 하는 부인역을 맡았다. 

2. 줄거리

어린 시절 부산에서 이사 온 황정민은 부유한 집 딸내미 엄정화의 집에 세 들어 살게 된다. 사투리를 쓰는 시골소년 정민과 도시 깍쟁이었던 정화는 대학시절 연대생 고대생으로 재회한다. 당시 정민은 법학과 재학 중이었고 정화는 사회체육학과로 이미 신촌에서 마돈나로 유명하다. 우연히 만나 데이트하던 중 시위대에 엉켜 정민은 부상을 당하고 정화는 이런 정민을 간병하다가 결혼까지 하게 된 두 사람. 이 과정까지는 지루함 없이 유쾌하게 흘러간다. 정민은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고시생으로, 정화는 정민을 뒷바라지하는 에어로빅 강사로 일을 하게 된다. 정민은 35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인생이 풀리나 싶었지만 인권변호사로 일을 했기에 돈은 벌지 못한다. 어느 날 정민은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시민을 구해 유명해지고 국회의원 친구에게서 출마 제의를 받게 된다. 하필 이때 정화도 남편 몰래 오래전부터 꿈꾸던 가수를 목표로 오디션을 보게 된다. 오디션은 떨어졌지만 예전 캐스팅 제의했던 실장의 눈에 띄어 걸그룹에 데뷔를 된다. 정민은 출마를 결정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정화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정화의 이러한 사생활이 상대편 정치인들에게 발각되고 전당대회의 날에 상대편의 고용한 난동군의 습격을 당하고 사퇴하려고 하던 찰나, 정화가 도착하고 정민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하고 자신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둘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원하던 꿈을 향해 나아간다. 

3. 감상평과 명대사 

네이버 네티즌 평점 8.87점으로 주로 호평이 다수를 차지한다. 영화는 서울시장과 성인돌 데뷔 정말 멀고도 다른 꿈을 향해 도전하는 부부의 신선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유쾌하게 그러냈다. 단순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결말은 예상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영화에 몰입하여 관람할 수가 있었다. 바로 화려한 캐스팅,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중간중간 코믹요소, 그리고 배우들의 이름이 가명이 아닌 본명을 사용한 점, 경쾌한 음악과 신나는 댄스가 잘 조화를 이루어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던 것이다. 제작의도 또한 아주 명확하다. "꿈을 가진 자들이여,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각자의 꿈을 응원하라." 아주 뻔한 메시지 같고 전형적인 한국코미디 영화인 것 같지만 전혀 뻔하지도 유치하지 않다. 황정민이 전당대회에서 이런 심금을 울리는 명대사를 했다. " 가족은 다스리는 존재가 아닙니다. 시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스려야 할 존재가 아니라 손을 잡고 서로 희망을 찾아야 할 가족입니다."  엄정화의 대사 중에도 사이다 같은 명대사가 있다. "함부로 말하지 마. 당신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한테는 소중한 꿈이야.", "싫어! 난 그렇게 하기 싫어. 그렇게 못해. 당신 꿈만 꿈이고 내 꿈은 아무것도 아니야?", "꿈도 희망도 없이 평생 한 남자의 뒷바라지만 하기 싫어." 이런 명대사들이 관중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고 몇 번을 봐도 여전히 재미있다는 평을 받는 이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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