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영화 <맨 오브 오너> 기본정보
2. 줄거리
3. 감상평

1. 영화 <맨 오브 오너>
영화 <맨 오브 오너>는 2000년 11월 10일에 미국에서 개봉한 조지 틸먼 주니어가 감독한 전기 드라마 영화이다. 이 영화에는 쿠바 구딩 주니어, 로버트 드 니로, 샤를리즈 테론, 그리고 할 홀브록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 영화는 미국 해군 마스터 다이버가 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인 칼 브래쉬어의 실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는 실제로 팔로마레스 B-52 추락사고에서 중상을 입으면서도 크게 활약하였다. 이 영화는 폭스 2000 픽처스가 제작하고 20세기 폭스가 배급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2001년 2월 10일에 개봉하였다. 러닝타임은 128분, 상영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이다.
2. 줄거리
이 영화는 미국 해군에 입대하여 마스터 다이버가 되는 것을 꿈꾸는 젊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칼 브래쉬어(쿠바 구딩 주니어)에 대한 이야기이다. 1943년, 켄터키주의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난 칼 브래쉬어는 더 나은 삶을 찾아 집을 떠나는데, 떠나는 그에게 아버지는 "절대로 멈추지 말고... 최고가 되어라."는 격려해 준다. 그 후 칼은 새로 결성된 해군조직에 입대하고 2년 동안 백여 통의 편지를 보낸 끝에 인종 차별과 편견에도 불구하고, 칼은 마침내 '해군 다이빙 스쿨'에 입교를 허가받게 된다. 훈련을 하면서 칼은 강사들, 특히 빌라 선데이 마스터 치프(로버트 드 니로)의 도전에 직면한다. 그는 영예로운 해군 최고 수석 다이버이지만 한편으로 유명한 트러블 메이커로 훈련병들을 혹독하게 다루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칼은 혹독한 훈련에도 최초의 흑인 해군 다이버가 되겠다는 결심을 굽히지 않고 묵묵히 훈련에 임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동료 다이버이자 친구인 조(마이클 라포트)와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숙련된 다이버임에도 불구하고 칼은 다이빙 생활을 끝낼 위험이 있는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고 험난한 좌절에 직면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미스터 다이버가 되겠다는 꿈을 계속 추구한다. 결국 칼의 결심과 끈기는 결실을 맺게 되고, 그는 미국 해군 역사상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마스터 다이버가 된다.
3. 감상평 및 네티즌 평점
이 영화는 보잘것없는 시작부터 미 해군의 선구자가 되기까지의 칼 브래쉬어의 여정에 대한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다룬 감동적인 전기 드라마이다. 영화는 칼이 그의 경력과 사생활에서 직면했던 제도적 인종차별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제공하고 역경에 직면한 그의 회복력과 결단력을 기념한다. 쿠바 구딩 주니어는 칼 브래쉬어 역을 맡아 캐릭터에 깊이와 뉘앙스를 선사한다. 로버트 드니로는 또한 거칠고 처음에는 적대적인 마스터 치프 빌리 선데이로서 훌륭하며, 점차 칼의 기술과 끈기를 존중하게 된다. 구딩 주니어와 드 니로의 케미스트리는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이며, 그들이 함께하는 장면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영화는 또한 칼의 연인 역으로 샤를리즈 테론, 그웬, 칼의 멘토인 캡틴 "패피"데이븐포트 역으로 할 홀브록을 포함한 강력한 조연 배우들이 등장한다. 영화의 촬영 기법과 악보 또한 눈에 띄어 시종일관 긴장감과 드라마틱함을 자아낸다. 전반적으로 영화는 20세기 중반 미국 해군에서 흑인들이 직면한 도전에 대한 가슴 아픈 논평을 제공하는 영감을 주고 잘 만들어진 전기 드라마이다. 이 영화는 칼 브래쉬어의 놀라운 삶과 유산에 대한 찬사이며 역경에 직면한 결단력과 회복력의 힘에 대한 증거이다. 네이버 기준 네티즌 평점 9.21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이다. '실화라서 더욱 감동적이다.'라는 평과 '노력만 하면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증명한 영화이다.', '10년 만에 다시 봐도 역시 감동적이다.'라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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