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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 정보와 줄거리 및 평가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by 문화정 202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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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써니> 기본 정보

2.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3. 평점 및 후기

영화 <써니>

1. 영화 <써니> 정보

영화 <써니>는 강형철 감독의 연출을 맡은 코미디 드라마로 124분 상영시간의 일반판은 2011년 5월 4일에 개봉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7월 28일에 135분 상영시간의 감독판으로 재개봉한 바 있다. 일반판은 관람등급이 15세 관람가였다면 감독판은 '청소년 관람불가'판정을 받았다. 유호정, 심은경, 진희경, 강소라 등 배우들이 성인역과 아역을 맡았으며 학창 시절 7 공주 멤버 중 한 명인 나미가 어른이 된 후 친구들을 찾으면서 과거 찬란했던 시절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가 교차로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배경이 80년대였기에 당시 학창 시절을 보냈던 관객들의 많은 공감을 얻으면서 2011년과 2012년에 백상예술대상, 부일영화상, 대종상 영화제의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청룡영화제 신인감독상을 받으며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강형철 감독은 <써니>로 또 한 번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다.

2.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때는 2010년, 잘나가는 사업가 남편과 고등학생 딸을 둔 주부 임나미는 나 자신을 잃어가는,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친정어머니의 병문안을 갔다가 우연히 하춘화라는 낯익은 이름을 발견한다. 바로 그녀의 고등학교 때 7 공주 '써니' 대장노릇을 하던 절친 하춘화이다. 폐암 말기로 2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하춘화는 마지막 소원으로 멤버들을 찾고 싶다는 것이다. 하여 그들의 찬란했던 지난날의 추억이 시작된다. 전라도 벌교의 전학생 나미는 서울의 진덕여고에 전학 오는데 의리최고인 하춘화, 쌍꺼풀에 목숨을 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문학소녀 금옥이,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복희,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여섯 명과 함께 7 공주 '써니'를 결성한다. 그녀들은 경쟁그룹 '소녀시대'와 사사건건 대립을 이루지만 의리로 똘똘 뭉쳐 지내며 학교 축제공연을 준비한다. 하지만 나미가 오기 전에 '써니'의 멤버와 친하게 지내던 불량학생 상미가 유리조각으로 수지의 얼굴을 그어 상처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으로 '써니'는 퇴학을 당하고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25년이 지난 후 그녀들은 리더인 춘화의 소원으로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되며 비로소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그녀들은 하춘화의 장례식장에서 25년 전 학교 축제에서 미처 선보이지 못했던 댄스를 추며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쁨을 만끽한다. 그리고 마지막 친구 수지가 등장하며 영화는 마무리된다.  

3. 평가, 리메이크

 전반적으로 영화에 대한 평은 호평이다. 네이버 기준 네티즌 평점은 9.1점으로 비교적 높은 편인데 주로 배우들의 찰떡같은 연기와 과거와 현실을 교차시킴에 있어서 장면이동이 매끄럽다는 평이다. 욕배틀 중 어린 시절 나미가 빙의를 연기하는 장면, 그리고 어른이 된 나미가 첫사랑에 상처받은 고등학생 나미를 안아주는 장면, 써니 맴버가 현재의 수지와 재회하는 장면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명장면으로 꼽힌다. 하지만 영화의 마무리 부분에 7 공주의 재정적인 문제를 하춘화의 남은 재산으로 해결한다는 설정에서 금전만능주의라는 것과 학교폭력을 미화하여 불편하다는 비판도 있다. 하지만 개봉 한 달 만에 300만 명의 관객을 달성하고 최종 745만 명의 관객을 달성하였으며 총 540억이라는 매출액을 올리며 호평 속에서 막을 내렸다. 홍콩에서는 총 32부작의 드라마로 리메이크하여 인기를 끌었고 베트남에서는 "화려한 5월"로, 일본에서는 "SUNNY:강한 마음, 강한 사랑"으로, 인도네시아에서는"Bebas"으로, 중국에서는 "Sunny Sisters"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였는데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두며 외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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